무설지실 / 無說之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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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있게 해 준 부처님의 가르침. 내가 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인 건축사, 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해 준 차, 이 세 가지 주제로 글을 써서 나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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